
하루
리듬게임의 주제와 플레이 방식은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터치 씹힘도 별로 없고 좋습니다만, 속도가 변경이 안되니 플레이할 때 빠르게 하는 저로써는 느리게 내려오는 노트가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속도 변경은 있어도 좋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검토 부탁드립니다. 간혹 사람들 중 "이 게임 자체가 노트가 내려오는 속도를 뒤죽박죽으로 만드는데 변경이 안되지 않나" 싶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럼 프로세카는 뭐인것이죠..?

Chan Kwak
요즘에 모바일 리겜을 잘 안하지만 제가 한 모바일 리겜 중 GOAT입니다. 다양한 기믹들이 있어서 재밌고 오프라인으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제가 좋아하는 타노시나 BMS 곡들이 적다는 것이지만 그건 비상업리겜이라서 어쩔 수가 없지만 타노시 곡들은 이번에 같은 회사 리겜에 수록됐고 피그로스 오리지널 곡들도 Igalita와 Rr'hail 같은 명곡이 많습니다.

박주선
진짜.. 너무 재밌어요. 타일을 누르는 선이 이동하는 것이 신기하여 게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멀미가 진짜 너무 심한 사람들은 조심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멀미가 정말 심한데, 이 게임이 타일을 누르는 선이 계속 움직이기에 조금 하다보면 멀미가 나요.. 그래도! 매우 재미있습니다!